기온이 바짝 올라가는
여름의초입 오늘 32도 가량
차안의 물건들이 손을 못될 정도의 열기

한낮의 더위속에도 신록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

대혜폭포=엊그제 내린 비로
물줄기가 굵어졌네


도선굴 가는 초입의 관문같은
바위틈 너머로 파란 하늘이 활짝 열렀다.


도선굴 내부에서 바라본
바깥세상은 한없이 평화롭고
하늘의 뭉게구름이 여름을 느끼게한다

금오산의 다른 면모를 보고자
사진을 찍었다

멀리 구미 시내가 보이는 산정 부근에서 촬영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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