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봄의 목화

사 진

by 뭉게구름님님 2010. 3. 10. 10:01

본문

 

늦은 여름에나 피는

목화 꽃

송이 송이

나무에 걸렸다.

봄에 핀 목화송이

세상의  주인이 거둬 들일 시간인듯 하다.

 

탐스런 꽃송이 따다가

솜 이불 만들면

얼마나 포근 하려나.

 

 

 

 

 

사진 위는

아침 눈내린 모습

 

아래는

오후 눈이 다 녹은후의

오후

모습

 

오전과 오후가 너무나

극명히 대조적

햇살이 퍼져

쌓였던 눈이 녹고

꽃은 바람에 흔들린다.

 

눈처럼 새하얀 목련

믿기 어려울것 같아

사진에 날짜를 기록해서 찍었다.

 

회사 양지 바른곳에 핀

목련화

 

 

 

 

 

 

 며칠전  화단으로 옮겨 심어둔

팬지도 아직은 싱싱.

눈맞은 내일이 궁금 해진다.

밤새 기온이 떨어지면 아마도

얼어버릴 텐데...

 

 

'사 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아회 모임 (진례)  (0) 2010.03.28
홍매화  (0) 2010.03.16
3월의 첫눈  (0) 2010.03.10
매화  (0) 2010.03.07
우리집 난 이야기  (0) 2010.02.08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