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 따사로운
일요일
진돗개 강아지도
카메라를 호기심으로
들여다 본다
귀엽고
앙증맞게 포즈를 취했다.
졸리운듯
귀찮은듯
머리를 낮추고
엎드렸다.
봄의 전령 산수유
세상구경 !
푸근한 봄 햇살에
옅은 미소지운다.
목련!!!
나무에서 피는
연꽃
그래..
이제 더는
꽃샘 추위도 두렵지 않다
파란 하늘과 봄 바람 그들과 함께 ...
복사꽃 피어
이제는
긴
하루해도
분홍빛 꽃대궐이 되고
벌 나비
부지런을 떨어야 할차례...
di
양지 바른곳
냉이도 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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