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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원사의 초가을

사 진

by 뭉게구름님님 2011. 9. 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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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가을이 물들기 전 인 지리산 대원사의

 풍경이다.

 이렇게 절 안내판이 그림으로 바뀌어 있고...

 

 

 

 한 낮의 대웅전은 따사롭게 내려 쬐는 가을햇살에

 푸근한 느낌은 준다.

 세월의 무상을  느끼며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 가지에서  가을이 오고 있음을...

 

 

                         얼만큼의 세월을 딛고 자랐을까

                         뿌리가 바위를 감싸않은  절 입구의 나무

 맑고 푸른 물은 눈이 시릴정도다

 여름도 지나 인적도 없는   계곡의 정취에 한껏 취한다.

 

억겁의 세월과  맑은 물이

다음어 놓은 바위는  자연의 운치를 더하고  대원사

경내에 울려오는 풍경소리와  흐르는 물소리에 지리산에서의    망중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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