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색갈에 꼭 어울리는
노란 개나리 여린 꽃잎에 햇살이 내려앉은
오후
산수유도 빠질수 없는 봄의 전령이다.
쌀쌀한 바람도 아랑곳 하지않고
파란 하늘과 푸근한 봄 햇살에 매화도 피어 이렇게 만개를 ...
같은시기에 일제히 그러나 제각각 하얀 속살을 드러내
닥아오는 봄을 더 화사하게 만들고...
여기또 나도 빠질수 없다는듯 깊고 진한 향을 발하는 천리향이
눈이 부시고 코끗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자태와 향으로 이봄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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