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11월의 마지막 일요일

사 진

by 뭉게구름님님 2022. 11. 27. 15:54

본문

산길따라
하늘은  열려있고 지천으로  널려진  낙엽  밟으면  바스락 대는  초겨울
겨울 답지않은   날씨는
햇살  포근히  비치고
소나무  푸른 절개
이 겨울도  아름다운  운치

길게  드리운  그림자가
늦은 오후의   한가로운
운치를  말하는 듯이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